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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하고 싶은 운동(축구, 헬스, 권투) 세상에 수많은 운동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아빠는 축구, 헬스, 권투를 최소 한번쯤은 몇개월이라도 해보면 좋겠어 재미가 있어서 그 이상할 수 있으면 더 좋고. 남자든, 여자든 상관없이 말야. 축구는 다리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면서 또 혼자서는 할 수 없어서 협동심이 필요해 체력을 기르면서 재미를 찾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운동이야 헬스는 평생 해야할 근육운동을 위해, 근육을 어떻게 만들고 관리할지를 배울 수 있고, 어느 운동에 관심이 있든지 그 운동에 필요한 근육을 빠르게 키울 방법을 알 수도 있고 너희가 어릴 때는 깨닫기 어렵겠지만 나이들면 들수록 근력운동이 중요하거든 그래서 근육을 키우는 건 평생 해야할 일이야 권투는 살아가면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내 몸 하나 지키는 호신술로서 배우면 좋을.. 2022. 8. 28.
성형에 대하여 앞으로 살면서 이 부분은 이렇게 '아주 조금만, 아주 살짝만' 바꾸면 어떨까?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분명 있을꺼야. 아빠도 그런 적이 있었으니까. 왜냐면 모든 사람은 완벽할 수가 없는데, 완벽한 것은 이뻐보이고 멋져보이니까, 그렇게 되고 싶어지는게 너무나 당연한 마음이야. 일단 검색 그런 마음이 들 때 먼저 하나만 기억해주면 좋을 것 같아. 하고 싶은 성형이 있다면 그 성형의 부작용에 대해 먼저 검색해봐. 그리고 어떤 수술이든지 부작용이 하나도 없는 것은 절대 없어 크던 작던 반드시 부작용이 있을거야. 그런 부작용을 평생 갖더라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 성형을 결정하면 돼. 몸 내부에 무언가를 넣거나 제거하는 수술 우리 몸에 보형물을 넣게 되면(가슴성형, 코성형) 몸은 이물질에 대해 거부반응을 일으키.. 2022. 8. 24.
종교에 대하여 도구 이 주제는 워낙 민감한 주제이긴 한데, 난 기본적으로 어느 종교이든 현재의 내 마음의 평안을 주는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 내 마음의 평안 여기서 중요한 건 '내' 마음의 평안이야 어느 종교를 믿든 또는 믿지 않든 마음이 편안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좋은 것 같아. 기독교나 천주교를 믿더라도 조용한 절에 우연히 갔을 때 마음이 편해지면 그것도 나름 좋고 아무것도 믿지 않아도 오래된 교회나 성당에 갔을 때 따뜻함을 느낀다면 그것도 좋고 종교를 권하는 방법 내가 좋아하는 종교라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무리하게 알리거나 하는 것은 매우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해. 종교를 알리거나 권하는 방법은 딱 하나야. 스며들듯이 다가가는 것. 예를 들어 주변에서 나를 보고, '아 저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.. 2022. 8. 22.
문신(Tattoo)을 해야할지 고민이 될 때 살면서 문신이 하고 싶어질 수도 있을꺼야. 너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 생겨서 그 사람과의 기억을 기념하기 위해 문신을 하고 싶어질 수도 있고, 아니면 정말 중요한 중요한 일을 기억하고 싶어서 그럴수도 있고 말야. 연예인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한 문신이 멋져보여서 하고 싶어질 수도 있어. 문신 먼저 문신이 뭐냐면, 문신은 피부를 바늘로 찔러서 상처를 낸 다음에 먹물이나 물감을 흘려넣어 피부에 그림, 무늬, 글씨 등을 생기는 행위야 예전에는 조폭(조직폭력배)이나 범죄자들이 많이 했다면, 최근들어서는 이미지가 많이 바뀌어서 연예인들, 운동선수들도 많이 하고 있어 그래서 큰 수술자국이나 몸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서 문신을 하기도 하고, 정말 다양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문신을 하고 있어. 꼭 기억해줘 문신도 종류도.. 2022. 8. 7.